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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유나이트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기대

 

유나이트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인터랙티브한 수업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선생님의 컴퓨터만이 유선으로 디스플레이에 연결되는 것은, 학생들이 디지털 단말로 수업하는 2020년대에는 부족한 방법입니다. 디지털 단말이 학생들의 손에 주어졌는데 정작 수업 중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단순 필기뿐이라면, 연필과 노트와 달라진 게 무엇일까요?

인텔 유나이트를 활용하신다면, 교실의 넓은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학생들에게도 주어집니다. 학생들은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화면을 교실 디스플레이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준비한 파워포인트를 발표하거나,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다른 학생들의 발표를 보면서 거기에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과정이 간결해지고 쉬워지면서 학생들의 참여 적극성이 향상되고, 발표 준비의 시간적 소모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 됩니다.

수업 내용의 디지털화, 학생들의 수업교재가 책에서 노트북/타블렛 등 스마트화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새로 얻는 도구들을 활용하더라도 자기 단말만 보고 공부를 한다면 예전 각자 교과서를 보고 하던 학습과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유나이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과정을 통합시킬 창구를 마련해 주십시오.

             

01.             일반 교실의 스마트 교실화

 

- 기존 교실을 스마트화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

- 일반 교실, 컴퓨터실 등 모두 적합한 시나리오

- 기존의 디스플레이(TV, 전자칠판, 프로젝터 등)에 유나이트 허브가 설치된 컴퓨터만 연결

 

기존 HDMI 연결로 제한이 되던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을 높여 줍니다. 선생님만 아니라 학생들 또한 한번의 버튼 클릭으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화면을 교실 디스플레이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발표 환경의 개선: 

누구든지 자기자리에서 버튼 하나로 발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질문 및 해설 개선: 

학생이 질문하려는 내용을 유나이트를 통해 직접 메인 디스플레이에 표시 가능합니다. 선생님 또한 해설 과정을 유나이트를 통해 설명 가능합니다.

자료 전달, 숙제 회수의 용이: 

유나이트를 통한 파일 공유가 가능합니다.

학생들의 접근성 개선:  

각 개인의 클라이언트에서 공유된 컨텐츠를 확인 가능합니다.

원격 참여: 

격리등의 부득이한 이유로 학생이 참여 못할 경우 줌/팀즈/웹엑스의 유나이트 연동을 통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특정 프로그램만 발표: 

HDMI연결시 모든 화면이 공유되지만, 유나이트에서는 선택한 프로그램만 화면에 공유되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02.             학생들 자발적 협업 교실화

 

- 조별활동의 최대 단점은 소외되는 학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유나이트를 조별활동에 도입하시면, 모든 학생들이 동등하게 컨텐츠를 공유할 창구가 생깁니다.

- 단순히 접근성이 생기는 것으로 학생들의 적극성이 향상될 수도 있습니다.

 

조별 테이블 마다 디스플레이와 유나이트 허브가 설치된 PC를 도입합니다. 유나이트 허브를 중심으로, 서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장소가 됩니다.

 

서로의 화면을 보면서 협업: 

유나이트의 도입으로 비좁은 개인 단말이 아니라, 큰 화면에서 학생들 간의 협업이 가능해집니다.

선생님의 자유로운 참여: 

각 조별 허브의 PIN넘버를 입력하시면, 선생님도 해당 조의 허브 디스플레이에 발표하거나, 공유되는 자료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연한 공유 환경:

유나이트 허브는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까지 지원을 하고, 각 디스플레이마다 4개의 화면을 동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최대 16개의 화면이 동시에 공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