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는 끝없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승자 독식시대에 우리회사는 어떤 버스에 탑승을 해야 할까요!! 또한 궁극적으로는 어떠한 버스를 만들어 유능한 분들을 태워야 할 지도 말입니다. 사물에 AI를 탑재하면 유능한 분이 되는 세상이 일부 와 있고 또한 곧 오기에 그렇습니다.

네트웍은 Mega를 넘어 Giga에서 Unlimited 인프라로 정착해 가고, 더불어 두뇌를 담당하는 CPU 및 Memory의 발전속도도 같은 궤를 하고 있기에 그리고 모든 이가 개인 소유의 다양한 이동성 단말들로 시공간을 초월한 접근이 가능했기에 현재의 4차 산업을 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동성 분야에서의 변화의 기준은 Generation이라는 용어로 구분되며, 3G의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4G의 LTE에서 현재에는 이통사의 모든 노드가 플랫폼으로 운영되는 5G의 시작점에 와 있습니다.

이젠 사업자가 직접적인 대량생산의 B2C, B2P 사업을 하기에는 투자규모가 매우 크고, 손발과 두뇌라는 서로 다른 DNA를 가진 집단이 따로 할 수 없는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는 Convergence 시대를 살고 있기에, 장벽이 있던 과거와는 다르게 누가 경쟁자인지 알 수 없는 무한 경쟁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B2C, B2P 대신 앞으로는 B2B2C, B2B2P 가 사업의 대세가 될 것이라 보며 여기에 저희 다올아이씨티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앞단의 B는 이미 규모의 경제를 하고 있고 생태계의 리더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또한 마지막단의 C, P 인 소비자들은 정보의 홍수속에 앞단의 B 사업자 버스에 편성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올아이씨티는 중간의 B인 현재는 니치마켓인 ICT기반의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분야에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이 분야에 사업 기회와 성장이 크리라 확신합니다. 여기에는 크게 보면 2가지 꼭지가 있다고 봅니다. 소위 4차 산업이라는 AI, Robot 으로 완전히 전환되기 전에 꼭 거치게 되는 분야가 소통과 협업의 인프라인 동영상플랫폼과 협업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개될 것이며,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글로벌 리더 벤더와의 협업으로 사업을 모색하고 창조는 모방에서 오듯이 시장 검증을 통한 선도적 내재화로 완벽한 다올아이씨티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