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에서 Non-Voice Communication으로 Transformation하기에 의미가 있는 솔루션이라 봅니다.

Non-Voice로 가더라도 플랫폼기반으로 UC등 다양한 서비스를 Porting해서 확장가능해야 시장과 미래가 있습니다.

즉, non-Voice가 시장에 어필이 된다는 전제하에, Voice는 툴로 쓸수 있는 신규 시장을 창출해야 하겠죠!!

그곳에 인텔 vPro 플랫폼 기반의 Unite 솔루션이 아래와 같은 시장에 다양한 형태로 고객 니즈를 수용하는 데는 적격이라 보입니다.

non vPro도 가능하나 원격기능 일부가 지원되지 않습니다만, 고객이 보유한 pc들 활용으로 저렴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 기본시장 : vPro플랫폼 기반의 미팅룸 솔루션

    ^ 모든 기업의 대중소 회의실을 센터로 n명의 관련 임직원의 위치에 무관하게 회의실 모니터의 컨텐츠를 공유 및 접속이 가능한 협업 솔루션

    ^ 기업들은 점차 Shared/Mobile Office 로 진화하고 있고, 예전과 다른게 소규모(5인이하) 회의실을 많이 만들고 있음.

       그 이유는 오픈 사무실에서 회의/전화 등을 할 경우에는 타 직원 업무에 방해되기에, 격리된 회의실이 많이 필요한 것임

    ^ 궁극적으로 회의실 수 만큼 수요가 있다고 판단됨

    ^ 상품 구성

       - 단순 미팅룸 솔루션 : mini-PC급의 셋탑역할하는 Hub와 Pin번호 부여 및 원격접속을 위한 Server 만 필요 (동일공간시는 Server불필요)

                                         단, 회의실내 모니터 또는 프로젝터가 있다는 전제임. 또한 회의 참여자는 BYOD/CYOD 의 개별 단말(PC, 노트북, 테이블릿, 핸드폰) 활용

                                         CYOD단말에 Unite App만 깔면 됨

       - 부가서비스 탑재 가능 : 플랫폼 기반으로 Plug-in 응용 SW 를 SDK로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UC, White Board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가능 

2, 응용시장 : 일대 다지점간 컨텐츠 딜리버리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장 발굴 가능

   ^ 소통은 대부분 일대다 일 경우에도 server - clients 개념으로 센터와 동일공간/원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시장을 SI 성격으로도 접근 가능

   ^ 레퍼런스가 있는 시장 : 학교/학원-학생간, 병원-병원간 협진, 병원-환자간 소통 등

   ^ BM 을 다양하게 개발 가능함